BlogWave

뉴스 픽 저장소

매일 아침, 유용한 소식을 배달해 드립니다.

목록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쿠팡 주식 18차례 거래 공개... 한미 규제 갈등 속 주목

[한 줄 요약]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까지 쿠팡 주식을 18차례에 걸쳐 거래한 사실이 재무 공개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2026년 7월 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국의 재무 공개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며까지 자산 관리인을 통해 쿠팡(Coupang Inc.) 주식을 총 18차례 거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Stock Market and Global Trade Tens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거래 내역은 미국 정부 윤리국(OGE)에 제출된 보고서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약 13만 달러 상당의 쿠팡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이번 주식 거래는 한국 당국의 쿠팡 데이터 유출 사건 조사와 관련하여 미국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하원 사법위원회 보고서와 백악관 관계자는 한국 정부의 조사가 '차별적'이라고 비판하며 한미 양국 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다양한 규모로 쿠팡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했습니다. 일부 거래는 수만 달러에서 최대 25만 달러 규모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현재 미국 의회와 정부 내에서는 한국 당국이 진행 중인 쿠팡의 데이터 유출 조사(약 3,300만 명의 사용자 피해 추정)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차별적인 공격이 아닌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쿠팡 측이 이번 사태 이후 미국 내 로비 활동에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는 사실도 함께 드러나며 외교적 긴장이 심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