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 정보통입니다. 2026년 9월 18일자 기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한 줄 요약] 김여정 북한 부부장이 미국의 다국적 해상 훈련을 '전쟁 연습'이라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진행된 미국 주도의 다국적 해상 훈련에 대해 '전쟁 연습'이라고 규정하며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중앙통신(KCNA) 보도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미 해군이 주도하는 '퍼시픽 뱅가드(Pacific Vanguard)' 훈련으로, 괌 인근 해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훈련에는 미국을 비롯하여 한국,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의 해상 전력이 참여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훈련 기간 동안 대함, 대공, 대잠수함 작전을 위한 다양한 해군 훈련이 10일 이상 집중적으로 실시되었다고 언급하며, 이를 미국의 '전쟁 연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군사적 설계의 일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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