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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분기 임금 근로자 수 29만 2천 명 증가... 보건·복지 및 숙박·음식업이 주도

[한줄 요약] 보건·복지 및 숙박·음식업 분야의 고용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임금 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29만 2천 명 늘어났습니다.

2026년 8월 24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한민국의 임금 근로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만 2천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odern Korean Urban Employment Contex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임금 근로자 수는 총 2,08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고용 증가는 주로 보건 및 사회 복지 서비스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 분야에서 일자리가 늘어난 덕분입니다.

구체적인 업종별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증가한 분야: 보건 및 사회 복지(+12만 7천 명), 숙박 및 음식점업(+5만 9천 명)
  • 감소한 분야: 건설업(-5만 2천 명), 제조업(-1천 명)

제조업 내에서는 반도체 산업이 5,000명 증가하며 선전했지만, 섬유 염색 부문은 3,000명 감소했고 통신 및 방송 장비 산업에서도 2,000명의 일자리가 줄어들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23만 3천 명), 30대(+11만 5천 명), 50대(+4만 명)의 임금 근로자는 증가한 반면, 20대 이하(-7만 6천 명)와 40대(-1만 9천 명)의 일자리는 감소하는 양극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변화하는 고용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