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한일 양국의 산업 및 기술적 유사성을 활용하여 경제적 파트너십과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026년 8월 3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KCCI)의 최태원 회장이 일본에서 열린 경제인 회의에서 한일 양국의 경제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일본 센다이에서 개최된 회의의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국과 일본이 공유하는 많은 유사성을 바탕으로 서로의 시장을 확대하는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최 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산업 구조, 시장, 기술 측면에서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며, '한 국가의 강점이 다른 국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SK그룹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 회장은 양국이 더 큰 시장과 산업 생태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것이 바로 '경제적 연대'라고 정의하며 그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아울러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도 제안되었습니다:
- 여권 없이 양국을 여행할 수 있는 시범 프로그램 운영
- 상호 투자를 통한 양국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 지원
- 글로벌 표준 형성을 위한 인공지능(AI) 데이터 공유
이러한 협력 노력이 양국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