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기아의 첫 전용 목적 기반 차량(\n(PBV)인 PV5가 출시 13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기아는 자사의 첫 번째 전용 목적 기반 차량(PBV)인 PV5의 누적 글로벌 판매량이 출시 13개월 만에 5만 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7월 말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총 53,530대가 판매되었으며, 이 중 해외 시장이 전체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6월에 처음 선보인 PV5는 중형 전기 PBV 모델로, 기아가 상용 및 맞춤형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야심 차게 내놓은 첫 번째 모델입니다. PV5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판매량에서 EV3와 EV5에 이어 기아의 전기차 판매 순위 3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기아는 이러한 PV5의 흥행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인 'IAA Transportation 2026'에서 두 번째 전용 PBV 모델인 PV7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음 달 PV7의 출시를 통해 글로벌 상형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