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KBO 리그가 2026년 시즌,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데일리 정보통입니다. 2026년 10월 5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야구 팬분들이 정말 좋아하실 만한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KBO 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KBO 발표에 따르면, 이번 2026 시즌의 총 관중 수는 월요일 경기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12,362,0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5년의 기록인 12,312,519명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올해는 총 699경기가 치러지는 동안 경기당 평균 관중은 약 17,685명으로, 작년 같은 시점과 비교했을 때 약 4% 정도 증가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관중 수가 백만 명 단위로 늘어날 때마다 기록적인 행보를 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구단별 소식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KT 위즈는 이번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여덟 번째 팀이 되었는데요,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18,700명의 관중이 모이며 매진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7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넘겼던 것과 비교해 더 많은 팀이 흥행에 성공했음을 보여줍니다.
리그 전체적으로도 10개 구단 중 8개 팀의 관중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예외였지만, 두 팀 모두 이미 1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한화 이글스는 50번의 매진 기록을 세우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평일 야간 경기 역시 활기를 띠고 있어, 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의 평균 관중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15,953명을 기록하며 야구 열기가 식지 않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즌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