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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부통령, '로스앤젤레스에서 제3세계 국가의 모습 보았다'며 캘리포니아의 쇠퇴 비판

[한줄 요약] JD 밴스 부통령이 로스앤젤레스의 극심한 빈부 격차와 치안 문제를 언급하며, 캘리포니아의 현재 모습이 마치 제3세계 국가와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년 7월 16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JD 밴스 부통령은 최근 팟캐스터 조 로건과의 인터뷰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 체제 아래 캘리포니아주가 얼마나 쇠퇴했는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Urban Contras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밴스 부통령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상류층 파티로 향하던 중, 열악한 동네를 지나며 느꼈던 충격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내부의 극심한 부와 특권, 그리고 외부의 비참한 환경이 대비되는 모습이 마치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미국 대사관을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일부 지역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제3세계 국가와 닮아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특히 밴스 부통령은 그의 아내 우샤가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이라 해당 지역에 애착이 크기에, 로스앤젤레스의 현재 상태를 보며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로건 또한 캘리포니아의 치안 문제와 노숙자 캠프가 확대되는 현상에 대해 언급하며, 뉴섬 주지사가 주의 경제적 성과를 과장하고 있다고 비상한 시각을 보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한 주가 얼마나 잘 운영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좋은 방법으로, 해당 주로 들어가는 이삿짐 트럭(U-Haul)의 대여 비용을 확인해보는 것이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