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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 데이터센터 재난 복구 및 시스템 안정화 대책 발표

안녕하세요! 데일리 정보통입니다. 오늘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공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6년 10월 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 데이터센터의 재난 복구 능력을 강화하여 행정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High-tech Data Center Interior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지난해 대전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정부 웹사이트와 주민센터 시스템 등 주요 온라인 행정 서비스가 큰 차질을 빚었던 적이 있었지요. 당시 서비스가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 무려 95일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핵심 행정 정보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1시간 이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재난 복구 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스템 재분류 및 우선 대응: 약 1만 5천 개의 공공 정보 시스템을 중요도에 따라 재분류하고, 재난안전정보서비스와 주민등록시스템 등 13개의 핵심 시스템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우선적으로 재난 복구 체계를 구축합니다.
  • 이중화 체계 도입: 가장 높은 단계인 A1 등급으로 분류된 76개 시스템은 별도의 데이터센터에 백업 시스템을 유지하는 이중 운영 체제를 채택하여, 사고 시 1시간 내 서비스 복구를 보장합니다.
  • 실시간 데이터 복제: 공주 센터의 121개 시스템을 대전 센터로 실시간 복제하는 작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광주와 대국 센터 역시 2027년까지 데이터 복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내년까지 대전, 대구, 광주 센터의 모든 시스템에 대해 데이터 저장소 재난 복구 체계를 구축하여, 대규모 장애 발생 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행정 서비스가 중단 없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번 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