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뉴스 픽 저장소

매일 아침, 유용한 소식을 배달해 드립니다.

목록으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 추진

안녕하세요, 데일리 정보통입니다. 2 6년 7월 14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한줄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 선거 시 결선 투표 없이 과반 득표자를 결정할 수 있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Democratic Voting Concep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로 예정된 당대표 선출 과정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 위해 당규 개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호투표제란 투표자가 후보자들의 우선순위를 매겨 기표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특정 후보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최하위 득표자를 탈락시키고 해당 표를 다음 순위 후보에게 재배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별도의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이를 둘러싼 갈등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 측 의원들은 이번 조치가 당의 규칙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으며, 이에 항의하며 이성윤 의원이 최고위원직에서 사태를 규탄하며 사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 당원을 위해 최고위원석 중 하나를 할당하자는 제안은 부결되었습니다. 현재 당대표 선거는 정청래 전 대표를 포함해 김민석, 송영길, 고민정, 김보미 후보 등이 출마하여 치열한 5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