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 정보통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꼭 필요한 소식을 정리해 드리러 왔습니다.
2026년 7월 19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의 대졸 실업자 수가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통계청의 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4월부터 6월 사이 학사 학위 이상의 대졸 실업자 수는 총 48만 1천 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약 3만 9천 명이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수치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였던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주목할 점은 전체 대졸 실업자 중 20대와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64.2%로, 무려 30만 9천 명에 달한다는 사실입니다. 청년층의 취업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실업률 상승이 2분기 중 발생한 중동 위기 등의 영향으로 노동 시장이 위축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전체 실업자 수는 총 85만 5천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1천 명 늘어난 상태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고용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