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U-21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인 중국전을 앞두고,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2026년 9월 28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번 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과 맞붙게 된 대한민국 대표팀의 엄지성 선수는 팀의 금메달 도전에 있어 가장 큰 위협은 '방심'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엄지성 선수는 한국축구협회(KFA)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승리를 당연하게 여기는 순간, 우리는 무너질 것'이라며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이번 중국과의 준결승전을 수요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치를 예정입니다. 한국 팀은 현재 남자 축구 부문 4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순항 중입니다.
그동안의 성적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4-1로 꺾었고, 이어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제압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8강전에서도 베트남을 4-0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엄지성 선수는 현재 팀의 분위기가 매우 좋으며, 공격진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역시 준결승에 올라온 만큼 결코 가볍게 볼 상대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상대 팀이 준결승까지 올라왔다는 사실 자체가 그들의 실력을 증명한다'며, '방심하지 않고 우리가 준비한 플레이를 실수 없이 해낸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기본에 충실하며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경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